1. 산책의 중요성
- 산책으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지 않으면
(ex. 집안의 신발,벽지,휴지,패드를 물어뜯는 등) 문제 행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
필수적으로 하루에 1회 산책을 권장한다.
하지만 잦은 산책으로 인해 문제 또한 발생할 수 있다.
외부의 다양한 접촉으로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이다.
사람의 경우 옷과 신발로 보호 받지만
강아지들은 그렇지 못하다.
산책을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기 힘들다.
꾸준하고 습관적인 산책을 힘들게 하는 요소란 무엇일까
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때 어려운 점과 커버롤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자.
2.야생진드기 및 해충
(위 사진은 퍼피엔젤이 실제로 경험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)
“진드기? 왜 위험할까?”
흡혈을 하여 질병에 감염이
되기에 조심해야 한다.
-
마가지오 산책 커버롤을 착용함으로써
진드기처럼 작은 벌레들을 막아준다.
3.미세먼지
- 미세먼지가 강아지에게 끼치는 영향은
호흡 기관지 질환/ 피부병 등이 있다.
-
마가지오 커버롤은 방수 방풍이 되는 소재로
바람막이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 등의 바람을 막아줄 수 있다.
사진과 같이 커버롤을 입혔을 때
오염부위가 훨씬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4. 자외선
- 강산 햇볕은 강아지들의 털을 상하게 하거나
몸에 반점등이 생기도록 만들기도 한다.
-
더운 여름에도 사람들이 옷을 입으며 자외선을 보호하는 것 처럼
반려견들에게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커버롤을 입혀주면 된다.
5. 여름엔 비와 아스팔트, 겨울엔 염화칼슘
따뜻한 기온에 잦은 비가 내리면
아스팔트위에 오염된 물 웅덩이가 생성되고
아이가 밟거나 몸에 튀면 피부염을 야기한다.
겨울엔 눈 위로 뿌려진 염화칼슘이
아이들의 피부를 위협하고 있다.
-
커버롤은 약한 산성비나, 웅덩이로부터 튀는 물이
반려견의 몸에 묻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.
5. 도깨비풀, 길가의 은행열매 등
산책시 반려동물의 털에 옮겨붙기 쉬우면서
떼어내기는 매우 번거로운 도깨비풀이나.
인도위에 노랗게 익어 무수히 떨어져있는 은행열매는
강아지가 밟거나 피부에 닿게되는 경우
열매의 빌로볼 성분으로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.
-
도깨비풀은 한번 붙으면 직접 떼어내는 수밖에 없는
반려인에겐 골칫거리일 뿐이다.
커버롤을 입으면 도깨비풀이나 은행성분이
커버롤을 통과하지 못하게하여
반려견의 연약한 피부에 닿지 않도록 도와준다.
이런 점 말고도
잦은 산책으로 아이들을 자주 씻기게되면
피부병이 생기기도 하고 반려인들도 산책이 힘들어지기 때문에
(몸과 털을 보호해주며, 머리와 발만 씻겨주면 된다<- 후드&신발을 겸용하면
관리 범위를 더 좁힐 수 있다) 커버롤이 꼭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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